대표 ETF 소개③ VTI ETF란?

대부분 미국 ETF에 투자하다 보면 S&P500이나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ETF를 가장 먼저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미국에는 특정 지수나 일부 대형 기업이 아닌 미국 주식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ETF도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상품이 바로 VTI(Vanguard Total Stock Market ETF)입니다. VTI는 미국의 대형주뿐만 아니라 중형주와 소형주까지 폭넓게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ETF를 통해 미국 주식시장 전반에 투자할 수 있다는 … 더 읽기

9월 3주차 배당 기록 (‘26.09.14. ~ ‘26.09.18.)

벌써 9월도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이번주에도 보유하고 있는 종목에서 하나둘 분배금이 들어왔는데요. 이번주에는 미국주식뿐만 아니라 국내주식 시장에서도 분배금이 들어와 함께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9월 3주차에는 어떤 종목에서 얼마의 분배금이 들어왔는지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받은 분배금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받은 분배금 내역입니다. 이번주에는 국내주식 시장과 미국주식 시장에서 각각 분배금이 들어와 나누어 기록해보겠습니다. 미국주식의 경우 증권사에서 실제로 분배금을 지급한 … 더 읽기

ETF 순자산가치(NAV)란?

ETF에 투자하다 보면 NAV라는 용어를 한 번쯤 보게 됩니다. ETF의 현재 가격은 증권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데, 그와 별도로 NAV라는 숫자가 표시되는 경우가 있죠. 그렇다면 ETF의 가격과 별도로 NAV는 왜 존재하고, ETF 가격과 NAV는 무엇이 다른 걸까요? 이번 글에서는 ETF의 순자산가치(NAV)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TF의 순자산가치(NAV)란? NAV는 Net Asset Value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순자산가치라고 합니다. ETF는 투자자들의 … 더 읽기

ETF 운용보수는 어떻게 빠져나가나

ETF를 보면 종목마다 운용보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ETF의 연간 운용보수가 0.1%라고 한다면, 단순 계산으로 1,000만 원을 투자했을 때 연간 약 1만 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볼 수 있죠. 그럼 ETF의 운용보수는 언제, 어떻게 빠져나가는 것일까요? 운용보수는 사고팔 때 발생하는 수수료처럼 계좌에서 따로 출금되는 것도 아니고, 매달 운용보수라는 이름으로 돈이 빠져나가는 것도 아닙니다. … 더 읽기

대표 ETF 소개② VNQ ETF란?

배당 투자를 하다 보면 한 번쯤 리츠(REITs)라는 이름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리얼티인컴처럼 매달 배당금을 지급하는 개별 종목도 있지만, 여러 리츠에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는 ETF도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상품이 VNQ입니다. VNQ는 미국의 다양한 리츠와 부동산 관련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ETF입니다. 특정 리츠 하나를 직접 선택하지 않아도 VNQ 한 종목을 통해 여러 종류의 미국 부동산 … 더 읽기

9월 2주차 배당 기록 (‘26.09.07. ~ ‘26.09.11.)

현재 저는 여러 개별 종목과 커버드콜 ETF를 보유중입니다. 대부분 미국주식에 투자중이며, 일부 커버드콜 종목은 한국주식 시장에서 투자하고 있는 종목도 있습니다. 대부분 커버드콜 ETF에 투자하며 매주 또는 매달 분배금을 받고 있습니다. 일부 커버드콜 상품에서는 매주 분배금이 들어오고 있어 매주 기록을 해보려고 합니다. 받은 분배금 9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받은 분배금 내역입니다. 현재 대부분 미국주식에 투자하고 있기 … 더 읽기

그럼에도 커버드콜 ETF에 투자하는 이유

앞선 글에서는 커버드콜 ETF의 리스크와 한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높은 분배금이 높은 투자수익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콜옵션을 매도하는 과정에서 기초자산의 상승수익이 일부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기초자산이 하락할 때 손실을 완전히 막아주는 상품도 아니죠. 저 역시 커버드콜 ETF에 투자하면서 높은 분배금만큼이나 여러 단점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는 이유는 단순히 높은 분배율 … 더 읽기

커버드콜 ETF의 리스크와 한계

커버드콜 ETF는 주식이나 지수 등에 투자하면서 콜옵션을 활용해 추가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상품입니다. 특히 매월 또는 매주 높은 분배금을 지급하는 상품들이 등장하면서 배당이나 현금흐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죠. 하지만 높은 분배금만 보고 일반적인 배당 ETF와 비슷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커버드콜 ETF는 옵션을 활용하는 만큼 일반적인 주식형 ETF와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가 다르고, 기초자산이 크게 상승하거나 … 더 읽기

지수형과 단일종목 커버드콜 ETF의 차이

같은 커버드콜 ETF라고 해서 모두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자산을 기초로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ETF의 변동성과 위험, 옵션 프리미엄의 크기 등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죠. 여러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나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한다면 지수형 커버드콜 ETF에 해당합니다. 반대로 특정 기업 한 종목의 주가 움직임을 기초로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한다면 단일종목 커버드콜 … 더 읽기

ATM·OTM 커버드콜이란?

커버드콜 ETF를 살펴보다 보면 ATM과 OTM이라는 용어를 볼 수 있습니다. 두 전략 모두 주식이나 지수에 투자하면서 콜옵션을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을 확보한다는 기본적인 원리는 같습니다. 차이는 콜옵션의 행사가격을 현재 기초자산 가격과 비교해 어느 위치에 설정하느냐에 있죠. ATM은 현재가격과 비슷한 행사가격의 콜옵션을 매도하는 방식이고, OTM은 현재가격보다 높은 행사가격의 콜옵션을 매도하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ATM은 비교적 많은 옵션 프리미엄을 … 더 읽기